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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Kim Greem
Kim Greem
Vocals

Texty

믿을 수가 없는
 일이 생겼어
 언제부터일까
 혼자가 편했던 나
 그저 그런 날
 내 하루가
 빠르게 뛰는 두 맘을
 잇는 네가 아름다워 보여
 너에게로 가서
 이렇게 스친 두 손을 
 잇는 나
 넘치지 않을 사랑
 으로 부드럽게 너를 안을게
 우리의 발걸음이
 하나둘셋 점점
 맞아가는 걸
 아무말도 하지마 
 운명이잖아 이렇게나
 빠르게 뛰는 두 맘을
 잇는 네가 아름다워 보여
 나 하늘을 날아
 이렇게 스친 두 손을 
 잇는 나
 넘치지 않을 사랑
 으로 부드럽게 너를 안을게
 힘들 때 내게 와
 언제나 곁에 있는데
 이런 너의 두 손을 잡고
 여린 너의 눈 맞춰
 입을 맞추면 너는 my love
 빠르게 뛰는 두 맘을
 잇는 네가 아름다워 보여 정말
 너 하나만 보여
 이렇게 스친 두 손을
 잡은 나
 너만을 위한 사랑
 으로 부드럽게 너를 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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