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ební video

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Shin Hyobum
Shin Hyobum
Vocals

Texty

푸르른 하늘 밝은 미소가 가슴 깊은곳에 살아나는데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 나도 모르게 시작되는 밤
말하지 않아 너의 미소가
나를 슬픔에서 깨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너는 알고 있잖아
지금 내가 너에게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
처음 사랑을 느낀 사람처럼 두려워하는 내자신을 알아
조금 더 나를 위해 너를 보여줄수 있니
너를 맞을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내게 힘들었기에
너의 작은 변화도 내겐 두려워
이젠 너의 그 하늘을 닮은 미소로
나를 편안히 쉬게 해줄래
처음 사랑을 느낀 사람처럼 두려워하는 내자신을 알아
조금 더 나를 위해 너를 보여줄수 있니
너를 맞을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내게 힘들었기에
너의 작은 변화도 내겐 두려워
이젠 너의 그 하늘을 닮은 미소로
나를 편안히 쉬게 해줄래 나를 편안히 쉬게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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