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Please
4 012
K-Pop
Skladba Please vyšla 12. prosince 1996 음제협 na albu Na Na Na Na Nineteen (NONE)
album cover
Datum vydání12. prosince 1996
Štítek음제협
Melodičnost
Akustičnost
Valence
Tanečnost
Energie
BPM70

Kredity

PERFORMING ARTISTS
Lee Ki Chan
Lee Ki Chan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이인경
이인경
Composer

Texty

누군가 지금 내 곁에서
내 이야길 들어줄 사람
보낸 후에 내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이별한 슬픈 날들이
그래 난 언젠가
단 한 번의 사랑 그녈 보냈지
언제까지라도 잊지 않을 거야
그녀의 까만 눈을 기억해
촉촉한 그 빨간 입술도 갈색 머리 향기도
작은 두 어깨 여린 떨림까지도
모두 기억하는 나 인걸
그녀를 만약 꼭 한 번만
다시 만날 수가 있다면
나의 연인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오해하고 미워한 지난 옛 일들
나의 욕심이라
용서 빌고 싶어 소유 아닌 사랑
시린 겨울 하늘 그리움만 남아
그녀의 까만 눈을 기억해
촉촉한 그 빨간 입술도 갈색 머리 향기도
작은 두 어깨 여린 떨림까지도
모두 기억하는 나 인걸
얼마나 소중한 그대
다시 돌아와 줘
다시 지치게 하는 사랑은 않을 거야 후후후
너를 보낸 나의 방황 그 외로움을
난 모두 이겨왔는데 워워 우
다시 내게로 돌아와만 준다면
진짜 사랑 난 할 수 있어
Written by: 이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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