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Kredity

PERFORMING ARTISTS
다준
다준
Vocals

Texty

이별이 아픈지
사랑이 아픈지
이젠 잘 모르겠어
써버린 것 같아 전부
쏟아낼 수 있는 만큼 다
두 번 다시는
못할 것 같아 그런 일
누군가를 그리다
사랑하고 헤어져
다시 그리워하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마치 미친 일 같아
그냥 혼자인 게 좋은 것 같아
사랑했었단 기억만으로
추억하는 게 더 나은 일
헤어지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졌어
타버린 것 같아 전부
먼지 하나 없을 만큼 다
두 번 다시는
못할 것 같아 그런 일
누군가를 그리다
사랑하고 헤어져
다시 그리워하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마치 미친 일 같아
그냥 혼자인 게 좋은 것 같아
사랑했었단 기억만으로
추억하는 게 더 나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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