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Kredity

COMPOSITION & LYRICS
RAWHYUN
RAWHYUN
Composer
장규식
장규식
Lyrics
PRODUCTION & ENGINEERING
NTX
NTX
Producer

Texty

홀로 마음을 띄운 연못은 어느새 바다가 되어 
 불안 속에 뒤섞인 행복이 밀려와 이제 야 날 잠 에 들게 합니다
 물 설은 이 온도를 느껴 나는 뭐라고 말 할까요   
 불이 꺼져버린 밤이 온대도 그 마음을 찾아볼테요
 감은 내일에 그대 있어준다면 더는 바랄게 없을테니
 아픈 너를 어루만지며 나는 뭐라고 말 할까요   
 불이 꺼져버린 밤이 온대도 그 마음을 찾아볼테요
 감은 내일에 그대 있어준다면 더는 바랄게 없을테니
 그 어떤 언어로 서술할 수 있나
 목적 없이 서로 바라본 채로 언제든 불어와 주세요
 다음 생에도 여기 머무를 테니 나를 알아 봐 주세요
Written by: RAWHYUN, 장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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