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ební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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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dity

PERFORMING ARTISTS
Jung Yeon Kim
Jung Yeon Kim
Vocals
Baek Sul
Baek Sul
Piano
COMPOSITION & LYRICS
Jeong Deok Gi
Jeong Deok Gi
Composer
류준식
류준식
Lyrics
PRODUCTION & ENGINEERING
Jeong Deok Gi
Jeong Deok Gi
Producer

Texty

꽃잎이 강물에 실려 가듯
꽃향기 바람에 실려 오듯
우리 아픔 사라질 날 언젠가는 있겠지요.
우리 사랑 꽃피울 날 언젠가는 오겠지요.
꽃으로 피어나서 가슴으로 안아주던
단비로 내리어서 마음으로 위로하던
님은 내 사랑이었소
님은 내 생명이었소
 
꽃잎이 강물에 실려 가듯
꽃향기 바람에 실려 오듯
함께 걷던 오솔길은 지금도 날 반기는데
함께 부른 우리 노래 아직도 쟁쟁한데
기쁨에 시샘 없이 웃음 듬뿍 안겨오던
슬픔에 사심 없이 젖은 눈물 닦아주던
님은 내 사랑이었소
님은 내 생명이었소
Written by: Jeong Deok Gi, 류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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