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jlepší skladby od interpreta Ja Mezz
119 REMIXBewhy, Boi B, Chaboom, CHANGMO, Coogie, DayDay, Dbo, Deepflow, EK, Flowsik, g2, Gaeko, Geegooin, GIRIBOY, GRAY, Hangzoo, HAON, Hash Swan, Ja Mezz, Jay Park, Jhnovr, Junoflo, JUSTHIS, Jvcki Wai, Keem Hyo-Eun, KillaGramz, Loco, myunDo, NO:EL, Nucksal, ODEE, Owen, PENOMECO, punchnello, REDDY, Rocky L, Sik-K, Simon Dominic, Sway D, Swings, TAKEWON, The Quiett, Ugly Duck, UNEDUCATED KID, YUMDDA, YUNHWAY, Woo, Han Yo Han, Woodie Gochild, Paloalto & Los
CODE CLEARYDG, Simon Dominic, Loco, Bewhy, punchnello, TUFF DAEHEE, UNEDUCATED KID, BILL STAX, Tiger JK, Bizzy, Woo, TOMMY YANG, Boi B, Geegooin, Hangzoo, Ja Mezz, BIBI, OHDAMRYUL, Moon Sujin, Gaeko, Coogie, BLASÉ, Sway D, Ahn Byeong Woong, QM, Nucksal, twlv, Basick, Choiza, zizo, Leellamarz, Verbal Jint, Khundi Panda, Son Simba, Lil tachi, Keem Hyo-Eun, Kim Seungmin, OLNL, Mckdaddy, Swervy, BIG Naughty, Layone, Owell Mood, jerd, Don Mills, Lee Young Ji, Chin, CK (호미들), Louie, Los, Rohann, Khakii, Dbo, Wonstein, TRADE L, DON MALIK, BIGONE, Ski Dash, WHATIS AUTUMN, THAMA, Huh & Gwang-il Jo
Kredity
PERFORMING ARTISTS
Ja Mezz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Ja Mezz
Lyrics
Benny Bennefit
Composer
Texty
장미꽃 가시
발레리나의 발
생명과 죽음
그 사이를 가르는 십자가
dirty bass with a melody
나의 가사
단 한 번 이라도 툭 하고 나온 적 없지
창작의 고통이 없이는 이 노래도 없어
상상도 하기 싫잖아 음악이 없는 클럽
더럽고 추악한 내 안에서 찾은 건 love
여전히 술에 만취하는 나란 모순덩어리
어머니 출산의 고통이 있기에 내가 있지
누구나 아는 세상 이치
그런 걸 나만 모른다고 느낄 때가 있지
그래서 아는 척하기 좋아 하는 네가 싫지
아 좀 닥쳐 닥치고 춤춰
이 리듬에 맞춰 심장이 두근거림
아 좀 말해줘 how much you love me
아니 사랑 따윈 상관 없어 그냥 funk me
죽고 싶을 만큼 힘이 들다가도
행복해 죽겠어 노랠 흥얼거려
우린 죽을 만큼 사랑하다가도
죽어도 상관 안 할 만큼 멀어져
워 워 워
사는 게
워 워 워
산다는 게
워 워 워
우리 인생
더럽게 아름다워
헤르만 헤세의
계단을 오르다
내려가는 스태미나 내 아이 같은 영감도 결국엔 시들까
그걸 잘 알면서도 찰나 같은 이 순간
만큼은 영원할 것처럼 볼륨을 키운 다음
get down with the funk 재미없으면 안 해
배부른 소리 하면서 여전히 목은 마르네
일단 벌고 말해 mo money mo problem
벌겠단 내 계획도 말짱 도르마무
나는 아마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제일 많이 해
그래서 거울같이 날 걍 있는 그대
로 다 받아주는 너와 사랑에 빠지네
내 촌철살인 가사가 누굴 또
진짜로 찌를 수도 있기에 더 날카롭게 가다듬어
예술가의 침묵은 소리 없는 아우성
내 노랜 완벽하지 않아서 아름다워
죽고 싶을 만큼 힘이 들다가도
행복해 죽겠어 노랠 흥얼거려
우린 죽을 만큼 사랑하다가도
죽어도 상관 안 할 만큼 멀어져
워 워 워
사는 게
워 워 워
산다는 게
워 워 워
우리 인생
더럽
더럽게 아름다워
Written by: Benny Bennefit, Ja Me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