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ízeno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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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CAN
CAN
Vocals

Texty

비오는 그날 밤 널 떠나보내고
하염없이 흐느끼고 돌아온 후로
너없는 하루가 얼마나 힘든지
내 가슴에 빈자리가 너무컸나봐
상처 뿐인 가슴 아픈 사랑이라도
끝내 너를 놓치 말아야 했어
그래야 했어
어딜가도 너의 흔적뿐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대로 영영 만날수 없을까봐
바보같은 내가 더욱 미워져
상처뿐인 가슴 아픈 사랑이라도
끝내 너를 놓지말아야 했어
그래야 했어
어딜가도 너의 흔적뿐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대로 영영 만날수 없을까봐
바보같은 내가 더욱 미워져
어딜가도 너의 흔적뿐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대로 영영 만날수 없을까봐
바보같은 내가 더욱 미워져
왜 널 미치도록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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