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 – nadcházející koncerty
Kredity
PERFORMING ARTISTS
Mate
Vocals
Texty
[Verse 1]
아주 오래 전 일이었지
기억 속에 희미한 낡은 멜로디
영원할 수 없다 믿었지
끝날 것을 알았지 항상 그랬던 것처럼
간단히 걷던 길 문득 멈춘 그곳에
버려졌던 나의 눈물이 환하게 빛나고 있잖아
[Verse 2]
마음이 없는 이 길 끝에서
난 늘 노래할게 (들리지 않아도)
끝나지 않을 어둠 속에서
난 늘 노래할게 (지킬 수가 없어도)
지켜내야 할 소중한 기억이 있잖아
(함께 빛나던) 그날들을 생각해
[Verse 3]
마음이 없는 이 길 끝에서
난 늘 노래할게 (들리지 않아도)
끝나지 않을 어둠 속에서
난 늘 노래할게 (지킬 수가 없어도)
지켜내야 할 소중한 기억이 있잖아
(함께 빛나던) 그날들을 생각해
Written by: 정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