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너의 눈은 맑아서
내 맘 모두 알것만 같았어
푸른 바달 닮아서
비가와도 젖지않을꺼라 생각했지
표류하던 나의 삶은
정처없이 흘러 너에게 다가가
그렇게 넌 해가 되고
나는 너를 바라보는 저 달이되고
TODAY it's all day
니가 있어 행복해
Everything is all right
그대 아프게했었던
슬픔은 잊어버려
이젠 날 안아줄래
WHY DON'T NO WHY..?
마지막을 함께할 사람을
WHY DON'T NO WHY..?
왜 몰랐었는지 바로너라는걸 왜난..


![지선&박혜경, 늘… (강현민) │ 월간 더 스테이지 [230429] auf YouTube ansehen 지선&박혜경, 늘… (강현민) │ 월간 더 스테이지 [230429] auf YouTube ansehen](https://i.ytimg.com/vi/NEmuZqlhhxU/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