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이신예
이신예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김백찬
김백찬
Composer
Kwak Dong Hyun
Kwak Dong Hyun
Lyrics

Songtexte

어느새 잊힌 걸까, 마음이 변한걸까
우리 사이는 강물처럼 서로 멀어져서 흐르기만 하네
차라리 내가 죽어 제비되어 님이 계신 곳으로 날아가
밤이면 님얼굴 제발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따라가지
우리님 계신곳은 무엇이 막혔기에 이다지도 못오는가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따러 나는가지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동설령 고개라도 갈까부다
차라리 내가 죽어 제비되어 님이 계신 곳으로 날아가
밤이면 님얼굴 제발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따라가지
우리님 계신곳은 무엇이 막혔기에 이다지도 못오는가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따라가지
우리님 계신곳은 무엇이 막혔기에
이다지도 이다지도 못오는가
Written by: 곽동현, 김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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