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τίχοι

왜 깼는지 머리맡 톱니바퀴 깨졌는지 안개밟고 어두워도 희미해도 검은 막 뒤 가려진 천지 손을 건넬지? 오 안개밟고 안개밟고 해는 뜨고 흘러 떠내려가 썰물이 빠져나가듯 묽혀진 기억 밤길을 향해 떠내려 보내 호젓함 오 호젓함, 느낄 수 있니? 이것조차 희미하니?
Writer(s): Mid-air Thief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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