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τίχοι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난 너야 수줍었던 밤에 쏟아지던 별들 사이 반짝이던 널 바라보던 내 눈에 이게 어느샌가 그토록 바라던 시작일까 너와 나눌 내 하루를 상상해도 될까 네 손이 내 볼에 닿을 때 네 어깨에 기대 살랑거리는 바람 탄 니 향기 더운 공기 따뜻한 우리 매일 기대하게 되잖아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난 너야 아프던 날에 숨어 나를 찾는 줄도 모르고 이내 말라버린 내 마음에 비를 내려준 그 사람이 너라서 행복할 매 순간이 우릴 위한 세상 속에 발을 딛게 해 네 손이 내 볼에 닿을 때 네 가슴에 기대 하늘거리는 바람 탄 목소리 차가운 공기 따뜻한 우리 매일 기대하게 되잖아 웃는 널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나도 모르게 널 향한 내 발이 멈춘 이곳 이렇게 피워 낸 꽃들이 더는 시들지 않게 행복하고 싶어 너와 함께 웃는 날 보는 니 눈에 행복이 보이잖아 자꾸 마음 주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사랑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앞에 있잖아 이렇게 ohh 내게로
Writer(s): Ji Hun, Peter Pan, Punch, 똘아이박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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