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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를 바꾸는 것이 뭐가 see the more

 다 나만 보면 버틴 것도 뭐 같이 행동

 이름 몰라 네가 있음 너 같이 행동

 난 사람밖에 몰라 I don't wanna see the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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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가면 돼 

 웃으며 인사를 하면 돼 

 늘어난 구두를 바꿀래

 늘 아픈 곳만 아픈데 

  

 so you easy full

 이름 모를 울음도

 누구에게 한 기도

 실수로 밟은 발

 ​

 oh 기분을 dawn

 까마득한 이불이

 산소를 붙여 갓길에 붙여

 늘어난 목줄에 더 기침

 ​

 하나만 자비는 없어 

 아무나 안 쳐줘 yeah

 얼마나 계획을 맞춰

 아무나 틀어줘 yeah 

 산소를 바꾸는 것이 뭐가 see the more

 다 나만 보면 버틴 것도 뭐 같이 행동

 이름 몰라 네가 있음 너 같이 행동

 난 사람밖에 몰라 I don't wanna see the more ​​

 매번 바뀌는 것만 같아

 토끼가 물 뜨러 가는 것 같아

 늘 바쁘지 몸만 수익은 없어도

 딴따라 걷더라 day day

 ​​

 너희들이 바라본 모습이지

 내 얼굴에 간판은 도움뿐이길

 somebody 껌 파는 오빠들 객기에

 속 버린 아이들을 구제할게

 ​​

 아무리 멋져도 no more see

 돈 벌러 job들을 더 더 더 

 어릴 때 가난을 겪었던

 다른 일들만 하면서 지쳐

 ​

 " 야! 밖에 날씨 좋데 " 

 I don't have time to not to play

 아쉬운 맘에 또 일하러 

 퇴근길에 비 맞을래 

 ​

 산소를 바꾸는 것이 뭐가 see the more

 다 나만 보면 버틴 것도 뭐 같이 행동

 이름 몰라 네가 있음 너 같이 행동

 난 사람밖에 몰라 I don't wanna see the more ​​​

 ​

 산소를 바꾸는 것이 뭐가 see the more

 다 나만 보면 버틴 것도 뭐 같이 행동

 이름 몰라 네가 있음 너 같이 행동

 난 사람밖에 몰라 I don't wanna see th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