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An Chi Hwan
An Chi Hwan
Vocals
PRODUCTION & ENGINEERING
SME Korea
SME Korea
Producer

Lyrics

마치 처음처럼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추운 저녁 무렵에도
마치 처음처럼 아침처럼 새봄처럼
언제나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Written by: Young Bok Shin,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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