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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뻔한 멜로드라마 신파로 물든 cliche 슬픈 ending 인줄 알았는데 한참 credit 이 올라가 혼자 울고 있을 때 만난 쿠키 영상 같은 그대 다음 편에 계속된다 다 쉽지 않네 마음 열기가 반쯤 뜨고 보는 공포영화 신기하네 너도 STJ 라니 어쩜 이번엔 다를지 몰라 조심해 우리 대본도 별 다를게 없다면 속편의 주인공이 더 괴롭다면 어쩌구 저쩌구 이러구 있을 때 찾아온 넌 판타지일까 내 삶은 뻔한 멜로드라마 신파로 물든 cliche 슬픈 ending 인줄 알았는데 한참 credit 이 올라가 혼자 울고 있을 때 만난 쿠키 영상 같은 그대 다음 편에 계속된다 나 이래도 돼? 라고 생각할 쯤에 이미 넌 내 하루에 들어와 다 감독해 버려 전부 새것이 돼 너에게 닿았을 때 이건 어쩌면 처음 세례 받았던 그 때 처럼 네가 잡아 메가 폰 중요한 배역도 있어 I'll be camera boy 널 예쁘게 찍고있어 노래도 내가 써 대본은 God did 널 사랑한다고 말할 때쯤 다음 Scene We can Burn, we can warm It can be blue, but can't be wrong 매일이 영화처럼 play 쿠키 영상 같은 너 기대하게 만들어 baby Like the marvel universe 몇 번 망했지만 이번엔 좀 다를 것 같어 Romantic 한 comedy, science fiction, fantasy 좀 시간이 지난 뒤에 우리 가족영화로도 좋겠지 내 삶은 뻔한 멜로드라마 신파로 물든 cliche 슬픈 ending 인줄 알았는데 한참 credit 이 올라가 혼자 울고 있을 때 만난 쿠키 영상 같은 그대 다음 편에 계속된다 불은 켜지고 관객은 하나 둘 씩 퇴장하는데 난 대체 뭘 기다리는지 미련 없이 일어나려는 그때 다가온 그댈 보니 지금껏 예고편이었나봐요 내 삶은 뻔한 멜로드라마 신파로 물든 cliche 슬픈 ending 인줄 알았는데 한참 credit 이 올라가 혼자 울고 있을 때 만난 쿠키 영상 같은 그대 다음 편에 계속된다
Writer(s): Ovan, Vanc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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