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나의 동산은 주께만 열려있고,
 나의 우물과 샘은 주님을 위한 것.
 그 누구도 날 만질 수 없으니
 나는 오직 주님 것 입니다.
 정결함으로 주님을 기다립니다
 사랑은 완전해지고, 온전함으로 주 뵙는 그날
 정결함으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Written by: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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