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Dearest
Korean Hip-Hop
Dearest fue lanzado el 10 de marzo de 2022 por Luminant Entertainment como parte del álbum SSC3.5: FADEIN - Single
album cover
Fecha de lanzamiento10 de marzo de 2022
Sello discográficoLuminant Entertainment
IdiomaCoreano
Melodía
Nivel de sonidos acústicos
Valence
Capacidad para bailar
Energía
BPM87

Créditos

ARTISTAS INTÉRPRETES
EDAM
EDAM
Voces
COMPOSICIÓN Y LETRA
EDAM
EDAM
Autoría
FADEIN
FADEIN
Arreglista

Letra

[Verse 1]
군 입대 후 처음 나온 휴가
[Verse 2]
정신병자 땜에 두 달 밀렸지
[Verse 3]
관심병사 추가
[Verse 4]
손끝 하나 안 대도 쳐울긴
[Verse 5]
걔는 공감을 바랐고
[Verse 6]
내 눈엔 그저 병신
[Verse 7]
어린 놈 새끼가
[Verse 8]
계급장만 믿고 지껄였지
[Verse 9]
넘어뜨린 관물대에 다리가
[Verse 10]
작살날 뻔 했어도
[Verse 11]
겨우 멈추고 숨을 돌리니 내뺐어
[Verse 12]
걔 동기들과 다른
[Verse 13]
선임들은 날 삿대질해
[Verse 14]
고대 동네에선 지가
[Verse 15]
좀 알아주는 놈이라대
[Verse 16]
병신은 역시 정신과
[Verse 17]
상담 후에 뻐팅기지
[Verse 18]
날 나쁜 새끼로 물 타기
[Verse 19]
먼저 다가와 사과 박았지
[Verse 20]
내가 쓴 진술서에 조작이 있음 까봐
[Verse 21]
지만 유리하게 적고
[Verse 22]
내 체면만 아작이 났지
[Verse 23]
징계 때는 눈물이 고여
[Verse 24]
억울하단 말은 변명 취급
[Verse 25]
난 씹새끼 벌여 하극상을
[Verse 26]
반성하는 점을 높이
[Verse 27]
사 제한 휴가 사흘
[Verse 28]
반성할 것 없는 나
[Verse 29]
지나간 길은 수근수근 쨌든
[Verse 30]
군 입대 온 후 처음
[Verse 31]
나온 휴가 엄마 아들 왔어
[Verse 32]
여느 평일 낮과 같이 엄마와 나뿐
[Verse 33]
근데 집이 뭔가 싸해
[Verse 34]
일 나가셨을 아빠
[Verse 35]
왜 갑자기 아빠가 보고 싶을까
[Verse 36]
엄마가 어디 좀 같이 가재
[Verse 37]
따라나섰지 어딘지 모른 채
[Verse 38]
처음 가본 동네와 길을
[Verse 39]
좀 나서니 병원이 보여
[Verse 40]
아 뭔진 몰라도
[Verse 41]
좆됐구나 잡은 약속을 깨
[Verse 42]
그게 아빠와 나의
[Verse 43]
긴 반 년만의 재회
[Verse 44]
초췌해진 채 민머리에 환자복 차림
[Verse 45]
날 본 아빤 말도
[Verse 46]
못 하고 눈만 말똥말똥
[Verse 47]
작고 까만 눈에 고인
[Verse 48]
눈물을 보고 난 고개를 돌려
[Verse 49]
아빠보다 먼저 울음 터진 건 나였어
[Verse 50]
첫 휴가의 느낌은
[Verse 51]
짜릿해 번개 맞은 듯
[Verse 52]
4일 간의 기억이 없지 위병소에서
[Verse 53]
내 눈물자욱 보고 별
[Verse 54]
말 없이 보내준 선임분 감사
[Verse 55]
분대장님 찾아가 울던
[Verse 56]
난 관심병사 추가
[Verse 57]
새로 온 소대장이 내 학교 선배네
[Verse 58]
우울함에 입도 못 떼던
[Verse 59]
때라 학연 믿고 털어
[Verse 60]
내 아픈 첫 휴가에서의 일들
[Verse 61]
난 공감을 바랐고
[Verse 62]
걔 눈엔 내가 짐덩어리였겠지
[Verse 63]
그렇게 시작된 악연
[Verse 64]
아빠는 끝내 반
[Verse 65]
년 후에 곁을 떠났어
[Verse 66]
입관식만큼 울어본
[Verse 67]
적 있을까 태어나서
[Verse 68]
정신 없는
[Verse 69]
일주일이 지나가고 복귀했더니
[Verse 70]
씨발 눈빛이 다 쎄해
[Verse 71]
니들이 내 맘을 알긴 하냐고
[Verse 72]
하루에 세 마디도 안 했지
[Verse 73]
볼살이 쪽 빠진 날 부려먹네 일부러
[Verse 74]
그 개새끼 종혁아 넌
[Verse 75]
열 손가락 중 아픈 손가락
[Verse 76]
좆 까라 미친 놈아
[Verse 77]
니가 내 아빠를 비웃었잖아
[Verse 78]
나도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Verse 79]
그래도 묵묵하게 하잖니
[Verse 80]
넌 그거 때문에 언제까지 우울할거니
[Verse 81]
대답 안 했지 꾹 참았어
[Verse 82]
턱주가리랑 손가락을 다
[Verse 83]
뿐질러놓으려는 걸
[Verse 84]
씹새끼 나 일어났지
[Verse 85]
넌 도움도 자극도 아냐
[Verse 86]
지금까지 연락이 닿는 친구들
[Verse 87]
덕에 두 다리가 나가
[Verse 88]
넌 전역 한 달
[Verse 89]
남은 말년 병장의 손가락을
[Verse 90]
반 갈라놓고 새벽에 회의를
[Verse 91]
했지 니 책임을 회피할
[Verse 92]
선임들은 머리가 길다 못해 일반인
[Verse 93]
사회 나가려면 좀 길러야지
[Verse 94]
내 말년 휴가 3일 전 날 불러
[Verse 95]
너 머리 안 자르니
[Verse 96]
우리 막내보다 내
[Verse 97]
머리가 짧았지 23mm
[Verse 98]
아빠 보려고 휴가
[Verse 99]
짧게 쪼개 자주 썼지
[Verse 100]
내 말차는 5일
[Verse 101]
뭐 새롭지도 않더라 밖이
[Verse 102]
좆같은 건 거울을 보면 보이는 머리
[Verse 103]
모자를 너무 많이
[Verse 104]
샀어 나오니 없더라 돈이
[Verse 105]
나 먼저 간다 이 불쌍한 새끼들아
[Verse 106]
모두의 박수 뒤로 한
[Verse 107]
채 빠져나가 북문 앞
[Verse 108]
연락이 오대 고생 많았다 종혁아
[Verse 109]
이 씨발년아
[Verse 110]
난 니 부모가 존나
[Verse 111]
아프다 뒤지길 간절히 빌어
[Verse 112]
이 개새끼야
Written by: E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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