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os
ARTISTAS INTÉRPRETES
어두운밤떠있는별
Canto
COMPOSICIÓN Y LETRA
남하민
Arreglista
Letra
[Verse 1]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Verse 2]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Verse 3]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Verse 4]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Verse 5]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Verse 6]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Verse 7]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Verse 8]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Verse 9]
새벽 바깥을 봐 우풍이 새는 내 방
[Verse 10]
답답함 가득찬 밤 말없이 싸는 가방
[Verse 11]
떠나고 싶은 마음과
[Verse 12]
두려움이 충돌해 반반
[Verse 13]
계속 생각해도 캄캄
[Verse 14]
한 미래를 어찌할까
[Verse 15]
한참동안 고개를 푹
[Verse 16]
바래진 찬란한 꿈
[Verse 17]
잘하라고 위로해도 완전한 박탈감 뿐
[Verse 18]
느끼게해 누군가는 분명
[Verse 19]
다 죽어가는 무명
[Verse 20]
이 숨죽여 지른 비명
[Verse 21]
소리 들어줘 빌면
[Verse 22]
아무것도 바뀌지않아
[Verse 23]
한숨이 가득찬 방
[Verse 24]
가시질 않네 답답함
[Verse 25]
모든걸 멈춰줘 잠깐
[Verse 26]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Verse 27]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Verse 28]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Verse 29]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Verse 30]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Verse 31]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Verse 32]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Verse 33]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Verse 34]
한참 난 멍하니 앉아
[Verse 35]
캄캄한 미래를 자꾸 떠올리잖아
[Verse 36]
편치 않아 막혀버린 답과
[Verse 37]
주저앉은 나를 굽어보는 달
Written by: 남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