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CIÓN

LETRA

Créditos

ARTISTAS INTÉRPRETES
ORGA
ORGA
Intérprete
COMPOSICIÓN Y LETRA
E MOK
E MOK
Composición
지누B
Arreglista
PRODUCCIÓN E INGENIERÍA
E MOK
E MOK
Diseño gráfico
지누B
Ingeniería de grabación

Letra

태초에 여기는 형태도 없었고
텅 비어 깊은 어둠만이
그저 끝없이 깔려있었어
아득히, 공허히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를 거닐고 계셨고
당신의 세상에 담담히 말씀하셨어
말씀이 물을 움직여
물이 모이고 뭍은 드러나라, 하시니
모두 다 이루어지고
후에 그 물을 가리켜
바다라 부르시니
그분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름다웠더라
태초에 여기는 하나님의 영이
자유로이 거하고 계셨고
당신의 세상에 담담히 말씀하셨어
말씀이 물을 움직여
물이 모이고 뭍은 드러나라, 하시니
모두 다 이루어지고
후에 그 물을 가리켜
바다라 부르시니
그분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름다웠더라
Written by: E MOK, 지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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