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귓가에 넘치는 바다 눈을 감고 느낀다 난 자리에 가만히 앉아 항해하는 법을 알아 뱃노래, 뱃노래 외로움을 던지는 노래 몇 고개, 몇 고개의 파도를 넘어야 하나? 소금기 머금은 바람 입술 겉을 적신다 난 손발이 모두 묶여도 자유 하는 법을 알아 뱃노래, 뱃노래 외로움을 던지는 노래 몇 고개, 몇 고개의 파도를 넘어야 하나?
Writer(s): Chan Hyeok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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