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하얗게 지새운 밤은 또 지나가네요 저 하늘 빛나는 별은 알고 있겠죠 차갑게 굳어진 맘은 시들어 가네요 겨울이 지나가면 꽃은 피어나겠죠 수없이 덧칠해 봐도 사라지지 않는 어둠 쉼 없이 달려온 길 너머엔 아침이 오기를 저 많은 사람들 어디로 가는 걸까요? 그 발자국 위로 난 따라가면 될까요? 수 없이 덧칠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어둠 쉼 없이 달려온 길 너머엔 아침이 오기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아침이 오기를
Writer(s): Ji Young No, Ji Hoon Park, Naiv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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