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너무 지나쳐 휘어지는 굴곡이 너무 지나쳐 올라간 치마 길이 너무 지나쳐 내려가는 나의 시선이 지나쳐 너의 발길을 멈추기엔 나의 평범함이 너무 지나쳐 니가 소리 내는 하이힐 킥 주위엔 검은 제비들 높이가 너무 지나쳐 일정한 걸음걸이 난 나른하고 싶지만 심장박동이 너무 지나쳐 풀린 듯한 눈 가던 길 가라 하는 듯해도 나는 못 지나쳐 관람하기만 해 홀로 앉은 채로 숨 막히는 청불 영화를 보듯이 난감하기만 해 팔다리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사실 너와 눈 마주치기 싫어 이미 지나치게 축복받고 있는 삶이 흐트러질 것 같거든 망가져 버릴 것만 같거든 너무 지나쳐 휘어지는 굴곡이 너무 지나쳐 올라간 치마 길이 너무 지나쳐 내려가는 나의 시선이 지나쳐 Can I get a oh yeah oh yeah 넌 too much but I like it Ok her dance Is too much but I like it 봄이 코끝을 스치듯 넌 날 지나쳐 yeah 니가 모르게 널 상상해도 이번에는 닿지 않기를 빌게 이제는 주머니가 두둑해도 하루빨리 이 앨범을 내야 해 바텐더는 내게 술을 주지 마 창문은 이쪽으로 바람 불지 마 난 지금도 충분히 충분하니까 내 앞에서 더는 지나치지 마 oh yeah nope 지금 이 느낌이 김칫국이라면 no more yeah 신께서 주신 찬스인 거라도 괜히 걱정돼 oh wait 이건 본 적 없던 케이스 I don't care yeah I don't wanna care-ay-ay-yeah DJ play it again again 너무 지나쳐 휘어지는 굴곡이 너무 지나쳐 올라간 치마 길이 너무 지나쳐 내려가는 나의 시선이 지나쳐 Can I get a oh yeah oh yeah 넌 too much but I like it Ok her dance Is too much but I like it 봄이 코끝을 스치듯 넌 날 지나쳐 yeah
Writer(s): Dong Wook Jung, Bigone, Cmby, Sung Hwa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