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La LaLaLa LaLaLa Oh Oh Oh Oh La LaLaLa LaLaLa 어두웠던 내 안에 니가 내려 온거야 마치 한줄기 달빛처럼 (두근두근) 하루 하루가 행복해 매일 매일을 기대 하게돼 널 알게 된 요즘 (두근두근) Oh 설레는만큼 다가가고픈 커져가는 내 사랑 깨기싫은 꿈 향기 가득 꽃바람을 타고 온 그대는 나만의 봄 두근두근 La LaLaLa LaLaLa Oh Oh Oh Oh La LaLaLa LaLaLa 정해진 운명인걸까 (우연은 아니야) 예정된 인연인걸까 답은 어디에도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널 보는 내 맘이 이렇게 (두근두근) Oh 설레는만큼 다가가고픈 커져가는 내 사랑 깨기싫은 꿈 향기 가득 꽃바람을 타고 온 그대는 나만의 봄 두근두근 La LaLaLa LaLaLa Oh Oh Oh Oh La LaLaLa LaLaLa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가 만나 함께 나눈 순간 순간 꿈 같은 시간 너를 안을 때 세상 모든 행복을 다 가진 것 같아 너를 사랑해 Yeah Yeah Yeah (두근두근) Oh 설레는만큼 다가가고픈 커져가는 내 사랑 깨기싫은 꿈 향기 가득 꽃바람을 타고 온 그대는 나만의 봄 두근두근 La LaLaLa LaLaLa Oh Oh Oh Oh La LaLaLa LaLaLa La LaLaLa LaLaLa Oh Oh Oh Oh La LaLaLa LaLaLa
Writer(s): Composer Author Unknown, Wonsuk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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