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오래된 난 꿈이 있었죠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늘 언제나 같은 곳에서 자신없는 눈물만이 내 볼을 적시죠 하루 하루 지나가면 바람결에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사라져갈까봐 오래 전 내 일기속에 약속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오늘도 난 꿈을 보았죠 그 안에서 웃고 있을 날 보죠 언젠간 꼭 만날 거란 나의 소망이 이뤄지는 그 날을 난 기다릴 거예요 하루 하루 지나가면 바람결에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사라져갈까봐 오래 전 내 일기 속에 약속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많이도 흔들렸었고 울어보기도 했었지만 하루 하루 지나가면 바람결에 실려오는 나의 꿈들이 나를 채우고 오래 전 내 일기 속에 약속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Writer(s): Tim Hughes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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