गाने

우리가 가만히 손가락 사이로 흘리워 보냈던 지금은 이미 타올랐구나 순간은 멈춰서 나를 지켜보다가 내가 볼 그때에 맞춰 달아나버려 그댈 쫒아 다시 한번 걸어가다 보면 맞닿은 곳에서 다시 흩어져버린 미래가 보이는 저기 저 빛에서 계속 나를 비추네 나를 부르네 달려가 그대가 바랬던 시간의 넘어로 말없이 걸었던 우리는 이미 버려졌구나 순간은 멈춰서 나를 지켜보다가 내가 볼 그때에 맞춰 달아나버려 낳아진 아이들아 크게 숨을 쉬자 버려진 아이들아 크게 숨을 쉬자
Writer(s): Se So Ne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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