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Foresko
Foresko
Vocals
COMPOSITION & LYRICS
Foresko
Foresko
Arranger
정경훈
정경훈
Arranger

गाने

기대했던 모습과 지금의 난 달라
나는 날 너무 몰랐던 걸까
하루하루 달라질 날 기대하면서
달려왔지만 다시 또 제자리
무거워진 어깨 위로 짊어진 것들과
나아가지 못하는 내 발걸음
행복하잔 가족들의 몇 마디 문자는
사소한 위로가 되어 주네
엄하셨던 아버지와 푼수 같던 엄말
걱정하는 일 없으면 좋겠어
내가 받은 사랑만큼 주지 못할 일
그런 일들은 없으면 좋겠어
지나왔던 시간은 늘 후회뿐이고
다가올 일이 불안해지는
바보 같은 모습에 날 바라보면서
좀 더 오늘을 살아가고 있어
더디게만 흘러가던 하루하루가
요즘 왜 이리 빨리 지나갈까
좋은 일만 있을 거란 힘없는 위로에
나의 오늘을 걸어가는 걸까
엄하셨던 아버지와 푼수 같던 엄말
걱정하는 일 없으면 좋겠어
내가 받은 용기만큼 주지 못할 일
그런 일들은 없으면 좋겠어
내 바램들이 지금 이 노래가
너에게도 닿는다면 우린 다시 걸어가는 거야
걸어 왔던 순간보다
걸어갈 길이 힘이 드는 일 없으면 좋겠어
상처받은 마음보다 아픈 사랑이
우리에게는 없으면 좋겠어
Written by: Foresko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