गाने

내가 어릴적부터 그려 왔던 솜사탕 작은 한 아이 솜사탕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내가 어릴적부터 그려 왔던 솜사탕 작은 한 아이 솜사탕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내가 어릴적부터 그려 왔던 솜사탕 작은 한 아이의 솜사탕 어디갔을까 작은 머리 위에 땀방울은 넘어져, 엄마의 요리와 웃는 미소 그리워 내가 어릴적부터 그려 왔던 솜사탕 작은 한 아이의 솜사탕 어디로 갔을까 하나둘, 멀리 사라져가 내가 어릴적부터 그려 왔던 멜로디 작은 방을 밤의 별로 가득 채워서 춤추는 작은 아이 더 빛이나게해 아버지 이미 알고있어 그 별들을 내가 어릴적부터 그려 왔던 솜사탕 작은 한 아이의 솜사탕 어디로 갔을까 하나둘, 멀리 사라져가 오늘의 외로움 내일의 걱정도 하나도 남김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오늘의 걱정도 내일의 그리움도 하나둘 흩어져 하나둘 흩어져 내가 어릴적부터 그려 왔던 솜사탕 작은 한 아이의 솜사탕 어디로 갔을까
Writer(s): 박혜진 Park Hye Ji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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