गाने

그대 철없는 나에게 항상 힘이 돼준 사람 참 고마운걸요 많이 힘들었나 봐요 축 처진 어깨가 좀 신경 쓰여요 차라리 우리 첨부터 함께였다면 혼자 아프지 않았을 텐데 그녀를 좀 더 아껴주세요 사실 조금 소심하답니다 꽃처럼 예쁜 그대가 세상에 피어나도록 먼발치서 기도해 줄게요 그대의 행복을 밤새 그대를 그리며 준비한 이 고백 음 들어봐줄래요 조금 서툴진 몰라도 널 향한 이 마음 난 진심인 걸요 차라리 우리 첨부터 함께했다면 우리 같이 행복했을 텐데 그녀를 좀 더 아껴주세요 사실 조금 소심하답니다 꽃처럼 예쁜 그대가 세상에 피어나도록 먼발치서 기도해 줄게요 그대의 행복을 서툰 나를 어루만지는 그대라는 꽃이 시들지 않기를 바라요 그녀를 좀 더 아껴주세요 사실 그년 내 전부랍니다 꽃처럼 예쁜 그대는 결국 내 여자랍니다 티 없이 맑은 웃음 그대로 나에게 와줘요
Writer(s): Joo Hyoung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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