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Ha Chun Hwa
Ha Chun Hwa
Vocals

गाने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느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