गाने
허기진 날을 하나둘씩 모아도
그저 이야깃거리로 달아나지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나의 하루는 여전해
익숙한 목소리의 사랑을 바라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배어 나오는 어제의 허기는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좋아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당신은 다 알고 있지
측은한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풀리지 않는 어제의 질문은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사랑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Writer(s): Heo Hoy Kyung, 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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