में प्रस्तुत

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맷돌 - MattDol
Harmony Vocals
COMPOSITION & LYRICS
Poet
Poet
Songwriter
PRODUCTION & ENGINEERING
Poet
Poet
Executive Producer

गाने

창밖엔 눈이 녹아내리고
거리의 불빛들은 희미해져 가.
축제의 열기는 서서히 식어가고
나는 여기 홀로 남아 노래해.
계절이 바뀌듯 모든 것은 지나가.
화려한 무대가 모두 끝나고
관객들이 모두 돌아간 객석에 앉아
텅빈 무대를 바라보는 이 마음.
어제 열기가 아직 귓가에 맴돌아.
웃음소리가 잦아들고 바람만 불고
이제 새해 종소리가 울려 퍼지려나.
잠시 나를 돌아보는 이 시간.
한 해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고
기쁨과 슬픔이 한데 섞여 물들어가.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잔잔히 미소 짓는 나를 바라보게 돼.
모든 것이 끝난 듯 혼자 있어도
새로운 시작은 또 다시 가까이.
고요함 속에서 활기찬 내일을 찾고
다시 무대 위로 올라갈 힘을 내.
계절이 바뀌듯 우리도 변해가고
내 마음 속엔 새 희망이 자라나.
텅 빈 무대 위에 다시 서는 용기,
나는 또 노래할래, 사랑을 노래할래.
Written by: MattDol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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