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LOVEMISSION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김은택
Arranger
गाने
잠 못 이루는 찬 새벽에
마음 둘 곳 하나 없을 때
들려오는주의 음성
나의 삶은 주를 닮을
자신 하나 없는데
"너 그대로가 귀하구나"
속삭이는 주님
언젠가는 나도 주 앞에
부끄럼 없는 모습으로
찬양의 제사 드릴 때
그때가 아직은 아니라고
굳게 다문 그 입술에
회개하는 선율 담아
주께 고백해요
나를 부르신 바로 그곳
내게 맡기신 그 자리가
한순간 버거워질 때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그날에
나를 부르신 자리 뒤에
십자가 두 손 박힌 채로
항상 그 자리에 계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여기 지금 주와 함께
Written by: 김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