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10,506
Rock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20 दिसंबर 2000 को Beyond Music द्वारा एल्बम के एक भाग के रूप में रिलीज़ किया गया थाThe Best Of Panic
album cover
एल्बमThe Best Of Panic
रिलीज़ की तारीख20 दिसंबर 2000
लेबलBeyond Music
मधुरता
ध्वनिकता
वेलेंस
डांस करने की क्षमता
ऊर्जा
BPM95

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Panic
Panic
Vocals

गाने

[Verse 1]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Oh
[Verse 2]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Verse 3]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 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Verse 4]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 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 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
[Verse 5]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Oh
[Verse 6]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Verse 7]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 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Verse 8]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 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대로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 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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