में प्रस्तुत

क्रेडिट्स

PERFORMING ARTISTS
장한종과 J. Family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장한종
장한종
Composer

गाने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어린 시절 우리 엄마 밤새 싸 주신
김밥과 삶은 계란, 사이다 한 병,
맛난 과자 가득가득 배낭에 담고,
소풍 떠날 설렘에 행복 했었죠.
그래 맞아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나그네 같은 인생길이 너무 힘겨웠지요.
그럼 수고했던 일상들을 잠시 멈추고,
설렘 가득 소풍 가는 어린애처럼.
자, 우리 이제 소풍 떠나요.
믿음 가득 시온성에 올라가듯이
천상의 옷자락을 잡으러 가요.
자, 어린아이 같이 우리 소풍 떠나요.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그래 맞아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나그네 같은 인생길이 너무 힘겨웠지요.
그럼 수고했던 일상들을 잠시 멈추고,
설렘 가득 소풍 가는 어린애처럼.
자, 우리 이제 소풍 떠나요.
믿음 가득 시온성에 올라가듯이
천상의 옷자락을 잡으러 가요.
자, 어린아이 같이 우리 소풍 떠나요.
자, 우리 이제 소풍 떠나요.
믿음, 소망, 사랑 담아 시온성으로.
천상의 옷자락을 잡으러 가요.
자, 우리 이제 함께 소풍 떠나요.
시온의 성산 위를 향해 가듯이.
자, 우리 이제 함께 소풍 떠나요.
우리 이제 함께 소풍 떠나요.
우리~~ 이제 함께! 소풍 떠나요.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Written by: 장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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