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 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나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 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상처 난 마음 아물게 하는 건 소리 없이 참아내는 것 침묵 속에 가라앉는 헛된 꿈과 믿음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 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오늘 내게 가득 휘몰아치던 바람 이제 조용히 잠에 기대어 결국에 남은 건 결국에 우릴 지킨 건 사랑 안을 수 없는 커다란 그 맘 지나온 날과 살아갈 그 날 모든 순간에 있던 내게 네게 내게 네게
Writer(s): Joseph Hahn, Chester Charles Bennington, Brad Delson, Mike Shinoda, Robert G. Bourd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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