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태영해, whoa-ooh Yeah-eh, uh 빛을 등진 커튼 사이 작은 바람결에 살랑이는 몸짓 Oh, I love 까만 실루엣도 좋아, 난 말이 막힐 만큼 좀 더 멀리, 아니, 깊이 내 머릿속을 헤엄치고서 아득히 퍼진 이 느낌 뭐였니? 사랑이라는 이름이 맞겠지? 스며든 그 향기가 좋아 이 기분이 좋아, 가까이 와 이미 빠져들어 (oh) 고요한 파도가 쳐 (넌 나에게로) 가득 번지고 (난 뛰어들어) 맘은 넘쳤어 (온전히) 깊은 울림인 걸 (oh) 귓가를 간지럽혀 (넌 나를 채워) 맘은 넘쳤어, 음, 이대로 So good (so good), so good to me (yeah) (Good) So, so, so, so good now (Good) So good, so good 들뜬 나를 어루만져 (yeah) 그 손길 난 사로잡혀 (whoa) Ink같이 한 방울씩 하루하루 번져가는 너 점점 난 너라는 짙은 색을 입어가 때로는 은은히 모르는 새, ayy 이 시작은 중요하지 않아 오직 지금이야, 끌리잖아, whoa 이미 빠져들어 (oh) 고요한 파도가 쳐 (넌 나에게로) 가득 번지고 (난 뛰어들어) 맘은 넘쳤어 (no, 온전히, oh) 깊은 울림인 걸 (울림인 걸) 귓가를 간지럽혀 (넌 나를 채워) 맘은 넘쳤어 (넘쳤어), 음, 이대로 So good (so good), so good to me 말해줘 여러 번, 여러 번 너도 내게만 속삭여, whoa (ayy) 요동치는 머릿속은 (속은) 너로 가득 차서 정신없고 (없고) 감출 수 없게 해, 난 너를 원해 퍼져가 흘러든 감정 벗어날 수 없어 이미 깊이 빠져 (ooh, yeah) 마음에 나를 맡겨 (넌 나에게로) 가득 번지고 (번지고, 난 뛰어들어) 맘은 넘쳤어 (no, no, no, no, no, no, 온전히) 작은 숨결은 또 (숨결은 또) 귓가를 간지럽혀 (say, 넌 나를 채워) 맘은 넘쳤어 (넘쳤어), 음, 이대로 So good, so good to me (so good to me) (Good) So, so, so, so good now (Good) So good, so good to me
Writer(s): Ellen Annie Beata Berg Tollbom, Hayden Chapman, Hyun Chul Jo, Greg Paul Stephen Bonnick, In Hyeong Kim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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