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Verse 1]
꽃잎 사이로
흘러내리는 빗물이
멈추지 않는 이유를
물어본다 아직도
꿈결에라도
그대 손 잡을 수 있길
조그맣게 열린 내 작은
가슴으로 부른다
피우지 못하고도
긴 세월 피어있는 그대여
아무런 잘못 없이
사라져 가던 그대
시간을 돌려 달려가면
그댈 보내지 않아
지지 않고 밤까지
달빛을 비춘 그대
세상이 모두 지워가도
언제나 기억해
피우지 못하고도
긴 세월 피어있는
오 그대여
아무런 잘못 없이
사라져 가던 그대
시간을 돌려 달려가면
그댈 보내지 않아
지지않고 밤까지
달빛을 비춘 그대
세상이 모두 지워가도
언제나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