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
PERFORMING ARTISTS
KIMCHANGAH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KIMCHANGAH
Arranger
Laon
Lyrics
Lirik
언제쯤엔 잊을 수 있을까
생각하고 되내이고 기억하고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해
내 마음이 너를 기억하고
내 머리가 너를 추억하고
내 기억과 추억들이 너만 찾아
하나도 잊을 수가 없는데....
이미 다 지난 일이라 해도
마지막 기억을 잊어버려
끝난단 생각이 절대
실감 안나 포기안돼
다시 돌아 올 순 없는지
다시 생각 할 순 없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원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것 마저 모두 삼켜 버려 넌...
내 마음이 너를 기억하고
내 머리가 너를 추억하고
내 기억과 추억들이 너만 찾아
하나도 잊을 수가 없는데....
다 지난 일이잖아 더는 쳐다보지 말아
궁상 좀 떨지 말고 혼자 회상 하지 말아
너는 이미 떠나갔고 추억 속에 사는 나니까
엎질러진 물이 되었고 되돌릴 수 없잖아....
다 필요 없어 어둠 속에 남겨진 내가
환하게 밝은 네 게 다가갈 순 없잖아
손을 뻗어보지만 더욱더 멀어지기만
한 걸 알지만 매일 밤 너를 찾아 한번만....
다시 돌아 올 순 없는지
다시 생각 할 순 없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원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것 마저 모두 삼켜 버려 넌...
Written by: KIMCHANGAH, La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