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구겨진 마음을 천천히 툭툭 음 답답한 어둠이 가라앉는 날 무거운 공기 사이로 음 뱉어보는 숨 아물지 못해 쓰라리던 날들 점점이 멀리 있는 그 빛 아득히 기울어 가던 날 잡아준 아른히 여기 있는 그댄 나 가장 어두울 때 포개어진 온기 뱉어보는 숨 아물지 못해 쓰라리던 날들 점점이 멀리 있는 그 빛 아득히 기울어 가던 날 잡아준 아른히 여기 있는 그댄 나에게 포개어진 온기 하나둘 모여 우리가 될 때 따뜻함이 더 모여서 어느새 커다란 빛이 될게 점점이 어느샌가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물들어가 오롯이 여기 있는 그댄 가장 차가울 때 포개어준 온기
Writer(s): Wook Kim, Min Kyung Son, Min Guk Kim, Jae Seok Bae, Chil Hyeon An, Yun Ho Kang, Kang Hyun Ju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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