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imo piano

Crediti

PERFORMING ARTISTS
Lim Hyun Jung
Lim Hyun Jung
Vocals
COMPOSITION & LYRICS
노상곤
노상곤
Composer
고승연
고승연
Lyrics

Testi

한번의 실수 그뿐이라고 사랑은 없다며 
  빨갛게 물든 입술자욱을 지우며 
  차갑게 뒤돌아 떠났네 스쳐간 바람처럼
  스쳐간 인연인데 아직도 이렇게 아픈걸까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그대가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네
  가지 말라곺 붙잡아도 저 멀리 떠나가는 너
  숨을 죽인채 누구도 듣지 못하게
  한없이 한없이 울었네
 스쳐간 바람처럼
  스쳐간 인연인데 아직도 이렇게 아픈걸까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그대가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네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저 멀리 떠나가는 너
  숨을 죽인채 누구도 듣지 못하게
  한없이 한없이 울었네
 한없이 한없이 기다리네
Written by: 고승연, 노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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