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플라스틱 비
Rock
플라스틱 비 è stato pubblicato il 10 marzo 2026 da 반말 come parte dell'album 항해의 왕
album cover
Data di uscita10 marzo 2026
Etichetta반말
LinguaCoreano
Melodicità
Acousticità
Valence
Ballabilità
Energia
BPM66

Crediti

PERFORMING ARTISTS
Vanmal
Vanmal
Vocals
COMPOSITION & LYRICS
Jeon Jang Hyuk
Jeon Jang Hyuk
Arranger
조훈
조훈
Composer
Lee JQ
Lee JQ
Composer
Hun Joe
Hun Joe
Composer
PRODUCTION & ENGINEERING
Vanmal
Vanmal
Producer
Hun Joe
Hun Joe
Recording Engineer
Leehaam
Leehaam
Graphic Design

Testi

유난히도 어두웠던 하늘 밑 딱딱한 비가 내리던 날에
어디든 떠나고 싶다 말하는 너를 원망스레 바라만 보았지
떨어지는 너의 아픈 말들은 날카롭게 내게 와 박혔지만
색색깔 네온 빛 물이 든 얼굴을 알아 착한 그 마음까지도 역시
늘 같지 않으려 눈감지 않으려 해도
텅 빈 하루는 채워지지 않는 걸
잊지 않으려 더 변치 않으려 해도
예쁜 플라스틱 빗속에 모두 다 녹아내렸을 테니까
망루처럼 솟은 저 빌딩 사이로 강물처럼 흐르는 불빛을 건너도.
서울이란 괴물을 벗어나기에 우린 너무나 작고 힘이 없었지
플라스틱 비가 온몸에 박힌 채로 낯선 처마 밑에 숨죽이던 날에
색색깔 네온 빛 물을 닦아주던 너는 잊을 수 없는 슬픈 멜로디
늘 같지 않으려 눈감지 않으려 해도
텅 빈 하루는 채워지지 않는 걸
잊지 않으려 더 변치 않으려 해도
예쁜 플라스틱 빗속에 모두 다 녹아내렸어
나쁘지는 않아 아프지도 않아 나는
다시 너의 미소를 바라볼 수 있다면
잊지 않으려 더 변치 않으려 해줘
예쁜 플라스틱 빗속에 모두 다 녹아내리게
늘 같지 않아도 붙잡지 않아도 우리
내리는 이 빗속에 끌어안고 있으니까
잊어진대도 변해버린다고 해도
언젠가 우리 같이 빗속으로 걸어가야 할 테니까
Written by: Hun Joe, Jeon Jang Hyuk, 이재규, 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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