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Fate Accepted
Hip-Hop/Rap
Fate Accepted è stato pubblicato il 30 maggio 2026 da Genie Music come parte dell'album 화명 : Fate Accepted
album cover
Data di uscita30 maggio 2026
EtichettaGenie Music
LinguaCoreano
Melodicità
Acousticità
Valence
Ballabilità
Energia
BPM80

Crediti

PERFORMING ARTISTS
Fana
Fana
Performer
Fredi Casso
Fredi Casso
Drums
COMPOSITION & LYRICS
Fana
Fana
Lyrics
Fredi Casso
Fredi Casso
Composer
PRODUCTION & ENGINEERING
Fana
Fana
Producer
Fredi Casso
Fredi Casso
Producer
The Quiett
The Quiett
Executive Producer
YUMDDA
YUMDDA
Executive Producer
COMIXX
COMIXX
Mastering Engineer

Testi

살아봤지 한때 한심하게
하나같이 관심 밖에 방치한 채 안일함에 잠식당해
고장 난 희망 회로 속 자위하기에 바빴지 밤새
무가치한 생각과 막힌 사회 탓이나 해
사실상의 착취 관계야
심장에 박힌 빨대
짙게 깔린 안개
야비하게 따귀 한 대
다 같이 한 패라며 달리 짜낸 답이란 게
가지각색 합리화에 자기학대 Kamikaze
먹다 남긴 남의 잔칫상에 자리 잡네
정작 자기 삶엔 반신반의해 발이나 빼
근거가 희박해 보이는 확신 앞에 방심할 때
맛이 갔네
아까운 시간의 박리다매
낭비한 죄 스스로가 상실한 기회
그 꼬여간 실타래 마치 나비 날개
다시 다 되돌아와 잔인하게 확인 살해
무자비한 채찍이 망가진 방팰 삽시간에
그리 다 지난 생에 뭐가 남지 마지막에?
끝까지 갈 셈이라면 하기나 해 확실하게
단지 마음의 다짐만 해선 바뀌지 않네
자 시작해
탈피할 새 자신 앞에
이뤘어 화명
비워서 단념하니 비로소 닿은 연
미로 속 사명에 뒤돌 수 없다면
지겹던 가면은 찢었어
더 가벼운 자기 본 모습 다운 형태로 새로 태어나지
탈피
앞 길은 어차피 갈피를 못 잡지
마치 날씨와도 같이
날기 위한 추락이라면 맞이하리 담담히
아니라면 자리 차지하지 말고 하직해 차라리
부담백배 불안 세대
바닥난 품 안의 패
한숨만 내뱉어
굴 안에 대가리 박은 궁창의 개들한텐 꽤 익숙한 패배
다 금방 내빼고 무장해제
차려둔 밥에 재
사방에 가득한 불행에 고구마 냄새
흑과 백의 극단의 세
자기 물감의 색 없이 어중간해
죄다 좁다란 울타리에 채워 지루한 세계
우물 안의 개구리들과는 반대의 길을 매 순간 택해
아득한 대해 속 풍랑에 배는 파도와 융화됐네
완성은 무수한 해체를 수반해
그래야만 제대로 쓸모를 갖게 돼
훗날 내게 올 수확의 때를 기다려
불 앞의 쇠처럼 숱하게 제련을 견디며 우화된 태
부활했네
극과 생제화 충합 체계
그 안에 계속해 순환해
계절은 무한의 궤를 항행해
수난의 뒤에 순항의 기회
흥망의 회전과 등락의 이해를 못 갖춘 자에겐 거북한 재회
뚫린 지붕 아래 내리는 우박 세례
누구나 생에서 괴물을 상대해
그 과제 내 손으로 끝까지 해내
이뤘어 화명
비워서 단념하니 비로소 닿은 연
미로 속 사명에 나 뒤돌 수 없다면
지겹던 가면은 찢었어
더 가벼운 자기 본 모습다운 형태로 새로 태어나지
탈피
앞길은 어차피 갈피를 못 잡지
마치 날씨와도 같이
날기 위한 추락이라면 맞이하리 담담히
아니라면 자리 차지 말고 하직해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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