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이 어머님이야)
(엄마야)
Ooh, ye- woa
(자 손머리 위로, 또리디봉 머리위로)
Woa-
(왼쪽부터 흔들어볼까요? 둘 셋)
더 가버림 안돼요 따라갈 수 없죠
멀어지면 그저 난 바라봐야 해요
달력이 전부 끝나기 전
그대 있는 곳 찾아서
이젠 내가 갈게요 거기 멈춰요 ah, ah, ah
혹시나 내가 ah 길을 잃어버릴까
깊이 새겨둔 그대 (이것도 같이 불러볼까요?)
마음 알아요 (다 같이)
여기 떨어진 이 사랑이
나에겐 화살표 되어
그대 머무는 곳 알려주네요 oh, oh
꼭 나보다 딱 한 뼘 작은 발자국과 또
이 길을 걸어 난 지금 on the snow (yeah, yeah)
Ooh, ooh, no ooh, ooh
Oh 저만치 보여요 그대의 그 모습
어디쯤 왔는지 돌아본 것 같아
쌓인 눈 위로 한참이나 네 얼굴을 덧그렸어
내린 눈이 그 모습 지울 수 없게 난 난 난
빛나던 우릴 ah 아직 기억하나요
그 날에 멈춘 우리 추억을 쫓아 (ah, ah, ah)
(자 여러분 다 같이, ye)
여기 떨어진 이 사랑이
나에겐 화살표 되어
그대 머무는 곳 알려주네요 ooh ah
꼭 나보다 딱 한 뼘 작은 발자국과 또
이 길을 걸어 난 지금 on the snow (yeah, yeah)
혼자서 보낸 밤이 지나고
그 문을 열어 밖을 보면 깜짝 놀라게 (ooh, ooh)
그 날에 잠시 다녀간 듯이
Oh 내가 서 있을게
You give me yours, I'll give you mine
(자 우리 다 같이 하늘 한번 봐볼까요, 후)
여기 떨어진 이 사랑이
나에겐 화살표 되어 (화살표가 되어)
그대 머무는 곳 알려주네요 (oh oh)
꼭 나보다 딱 한 뼘 작은 발자국과 또
이 길을 걸어 난 지금 on the snow (yeah, yeah)
Na na na, woa- oh 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