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눈부신 햇살도 모두 가려지고
 마치 차갑게 돌아서던
 네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
 뜨겁던 하늘도 차갑게 바뀌고
 아직 내 가슴은 뜨겁게 뛰는 것 같은데
 I Wish a Beautifel life
 So Wanderful life
 it's a boring a day
 숨이 막히던 날에 한줄기 빛처럼
 내리는 비를 보니 생각에 잠기네
 비가 내려오던 그 날에
 아무도 찾지않던 그 날엔
 혼자서 거릴걷다 멍하니
 가만히 생각에 잠겨 날 찾고 있네
 화려한 불빛도 모두 사라지고
 마치 절망했던 꿈을 잃어버린
 그 순간이 그려지는 것 같아
 환하던 하늘도 어둡게 바뀌고
 아직 내 자리는 환하게 비추는 것 같은데
 I Wish a Beautifel life
 So Wanderful life
 it's a boring a day
 보이지 않던 날에 너와의 추억처럼
 생각에 잠겨보니 나를 알 것 같네
 비가 내려오던 그 날에
 아무도 찾지않던 그 날엔
 혼자서 거릴걷다 멍하니
 가만히 생각에 잠겨 날 찾고 있네
 날씨가 너무 습해서 
 괜시리 나도 습해져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난 무얼 하고 있을까 
 이런 난 괜찮은걸까
 널 보고 싶어져
 비가 내려오던 그 날에
 아무도 찾지않던 그 날엔
 혼자서 거릴걷다 멍하니
 가만히 생각에 잠겨 날 찾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