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eeajik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Lee Sang Mok
Songwriter
歌詞
여분의 밤에는
나긋하게 웃을까?
온 종일 부서지는 것들
힘 없이 사라지는 모든
하릴없이 타올라
콧노래를 부를까?
온 종일 부서지는 너와
힘 없이 사라지는 모두
항상 서툰 손짓
여음을 남기게만 되네
제 나이를 찾아 주세요
그 아이를 돌려 주세요
항상 날 새기듯
여운을 남기질 못 하네
제 나이를 찾아 주세요
그 아이를 돌려 주세요
네게 참새를 선물한 날 (항상)
나는 들꽃을 심었지 (날 새기듯)
잘 자라 우리 아가 (여운을 남기질)
잘 자라 우리 아가 (못 하네)
네게 들꽃을 선물한 날 (제 나이를)
나는 유서를 묻었지 (찾아 주세요)
잘 자라 우리 아가 (그 아이를)
잘 자라 우리 아가 (돌려 주세요)
네게 참새를 선물한 날 (항상)
나는 들꽃을 심었지 (날 새기듯)
잘 자라 우리 아가 (여운을 남기질)
잘 자라 우리 아가 (못 하네)
네게 들꽃을 선물한 날 (제 나이를)
나는 유서를 묻었지 (찾아 주세요)
잘 자라 우리 아가 (그 아이를)
잘 자라 우리 아가 (돌려 주세요)
여분의 밤에는
나긋하게 웃을까?
영원히 부서지는 것들
의연하게 사라진다
Written by: Eeajik, Lee Sang M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