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歌詞
내 기분 더러운 날은 1년중 반
아마 그중에 갑은 fuckin 스승의 날
내 유소년기 부분에 어둠을 만들어준 그들
I thank you for 8살에 보여줬던
비즈니스 마인드
이타적였던 날 쭈구리로 만든 5학년때 여름
왜냐면 못사는 동네에서 왔거든
그새낀 버릇 처럼
네 부모는 인사를 안온다고 갈궈댔지
'안갑상' 실명을 거론
fuck him
바로 옆 학교로
거긴 웬만한 깡없으면은 바로 burrow
나도 그 틈에 여러 놈들과 겨뤘더니
선생들 여론은 새로온 날 겨눴지
그때 첫 뻐끔
이 얘긴 어쩌면 다 자기 변호
거기서 나온걸 수 있지만 그 후로 여러
선생년놈 만나 봤지
내린 결론 먹물 전부 muder fuckers
하하!
이미 다 뗐자나
더하기 빼기는
까놓고 말해봐
불편한 얘기들
'who got the swag'
지겨워 유통기한이 지난 그 폐기물
what else is new?
내 커리어의 시작은 검게 그을린 삶
내 무대의 시간은 3분씩 세개의 라운드
시작은 타의였지만 성괄 이뤘지 난
패더급 챔피언 전국으로 퍼뜨린 땀
보편적 체급에 넘치는 계체 수
저마다 파벌에 눈치 보이는 계최 측
걘 최측근의 후배 던 Maybe 대체루
심판이 같은 학교 선배야 이 매치의 룰
수 많은 유효타에도 점수는 무효
Fuckin' 그나마 판정으론 잘 얻어야 '무'요
뭐여? 돈봉투를 열어야 너 기회를 얻어
F-U-C-K를 줄게 구린 주둥일 열어
땀 냄새 가득할 곳에 딴 냄새 공기가 구려
지독히도 외면하던 판정이 두려
워 매경기가 K.O 아님 기도하네 주여
이게 10년 넘게 바친 널 떠난 이유여
이미 다 뗐자나
더하기 빼기는
까놓고 말해봐
불편한 얘기들
'who got the swag'
지겨워 유통기한이 지난 그 폐기물
what else is new?
대가리들 용써서 갖길원한 철밥통
개밥그릇 앞 새끼들마냥 앞다퉈
달려들어 그 자리를 얻으려고 했지
리빠똥 무리지어 날라다녀 윙윙
기회의 파도 타고 싶었겠지
거기 흰털이 날 때까지
돈 몇푼 매달 들어오니까 고갠 뻣뻣하지
그저 자릴 지키는 연금만 노리는 거지
빌어먹는 거와 다를 거 없이
하루하루 걍 뻗대지
기준은 이미 희미해 공정은 무의미해
일처리가 더디면 진상 부리면 해결 진리네
자기발전 대신에 택한 톱니바퀴 everywhere
생각없는 기계부품 퇴화된 뇌 마요네즈
궁금해 난
처음부터 이럴 거였는지
일단 합격만하면 같이 굴거였는지
한 번 자신에게 물어보기를 무엇이 맞는지를
do the right thing 똑바로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