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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수겸
수겸
Vocals

歌詞

언제부턴지 이런 마음이
내가 너 도 모르게 바라보았던 시간에
너를 느낄 땐 무력해지고 마는 거야
흔한 조언이 용길 갖게 해
이미 다 정해진 건 지도 모를
내 역사를 한 줄 끄적여 밥 한번 먹자 불러내
너의 순조롭던 반응은 내 기분 들뜨게 하고
근데 그날엔 네가 다른 녀석
같이 불러 먹자 하지
너는 왤 캐 눈치가 없어 아님 내가 눈치가 없어?
사실 매운 것도 잘 못 먹는데
다 널 위해 고른 거야
근데 넌 왜 그렇게 바빠 귀찮게 하는 내가 나빠 보여
더 슬픈데 이런 내 맘을 알면 더 불편할까 봐 또
난 물러서. . . .
방금 밥 먹었냔 질문에
아까 전 다 먹었다 고
그래 끼니는 제때 챙겨야지
머쓱하게 지나쳤지
너는 왤 캐 눈치가 없어 아니 난 전혀 가망 없어?
내가 배불러도 너 배고프면
또 널 위해 먹을 거야
근데 넌 왜 그렇게 바빠 귀찮게 하는
내가 나빠 보여 더 슬픈데 이런 내 맘을
알면 더 불편할까 봐 또
그래 난 참 눈치가 없어 그래서 포기할 수 없어
매일 먹는 것도 잘 걸렀는데도
널 위해 먹을 거야
근데 넌 왜 그렇게 바빠 귀찮게
하는 내가 나빠 보여 더 슬픈데
이런 내 맘을 알면 더 불편할까 봐 또
난 물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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