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Seung Ho
Vocals
歌詞
난 이제 막 길을 나선 작은
나그네 정처없이 떠도네
어제도 난 쉴 새가 없었지만
이 작은 구멍은 메꾸어 지지 않아
나란히 곧게 뻗은
가지와 꽃을 따라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과 노래
해와 달이 만나던 그때 그때
나를 안심 시켰던 그때 그래
난 살만큼 살아봤던 거리의
악장 웬만큼 알건 알아
어제도 난 똑같은 하룰 보고
자리에 누워 똑같은 빛을 보네
나란히 곧게 뻗은 가지와 꽃을 따라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과 노래
해와 달이 만나던 그때 그때
나를 안심 시켰던 그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