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최갑석
최갑석
Vocals

歌詞

함박눈 부슬부슬 나리는 밤에
나 홀로 정처 없이 어데로 가나
언덕길 두 손 걸며 속삭인 그 사람을
낯설은 타향에서 나만이 울어야 하나
함박눈 소리 없이 나리는 벌판에
외로이 걸어봐도 목메어 울어도
눈송이 꽃이 피던 내 고향 불러 봐도
한 송이 타향설(他鄕雪)이 이다지 나를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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